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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진, 내가 버릴 수 없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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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CDATA[http://blogpfthumb.phinf.naver.net/20120423_104/lifeangler_1335171608286_ZS0dGS_jpg/%25C0%25CC%25C8%25AB%25BC%25AE-%25BA%25ED%25B7%25CE%25B1%25D7-%25C7%25CF%25B4%25DC-%25C7%25C1%25B7%25CE%25C7%25CA-2.jpg?type=m2]]></url>
					<title><![CDATA[사진, 내가 버릴 수 없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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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여행사진의 아우라 이홍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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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May 2012 16:55: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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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혼잣말]]></category>
					<title><![CDATA[새로운 여행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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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5279;&#65279;새로운 여행의 시작삐걱거리던 카메라를 바꾼다. 늘어진 가죽에 헐떡이던 부츠도 바꾼다. 다시 모든게 새롭게 시작이다. 물건이 새로워서 새로워지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적어도 사소한 모티베이션 정도는. 5D를 대신할 5D Mark3는 다행스럽게도 눈에 보인대로 찍혀 나온다. 매우 영리해졌다. 후반 작업이 보다 쉬워질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역시 사진은 '쭈물딱'여야 그 찍은 자의 사진이 되지 않겠는가? 카메라 바디 자체에 내장된 멍청한 편집기는적출수술을 하자. 나와 함께 산전수전을 다 겪은 백전노장의 5D를 어떻게 처리할까 생각하며 바라보니울컥 눈물이 복받친다. '처리'라니 그런 말을 쓸 수 없다. 기계지만그는.......]]></description>
					<pubDate>Fri, 18 May 2012 21:22:14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사진,5DMark3,5D,Balmain]]></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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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혼잣말]]></category>
					<title><![CDATA[EBS 회원정보유출 긴급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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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5279;&#65279;4백만명의 개인정보 속에 제 개인정보도 함께 유출된 것 같습니다.한번도 없었던중국발 스팸메일이 벌써 밀려드네요. 타싸이트 가입한 비밀번호도 다 변경하라고 그러는데 이런 황당한 대한민국 방송국이 어디 있겠습니까? 아 정말 힘들게 일하고 하루를 마감하려다 짜증 폭발합니다. 지금 일일이 같은 비번을 쓰던 싸이트들 기억을 떠올려 다 수정하려 하는데 열받습니다. 미치겠네요. 도무지 늘 무사안일해서 인재를불러 일으키는 이런 사건사고들 진저리가 납니다. 그깟 중국발 악성코드 하나 막지 못해서 한 밤에 이 난리를 치게 합니까? 그러면서도 무슨 세계 IT강국이라며 늘 자화자찬에 빠져있는 건지 모르겠군요. EBS에.......]]></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22:01:34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사진,EBS를사랑한댓가가이거냐]]></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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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날개달기운동본부]]></category>
					<title><![CDATA[내 생애 특별한 여행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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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 사업명 및 개요 병원에서 힘들에게 투병중인 환아들에겐 완치할 수 있다는 의지함량과 치료종결 판정 (말기 소아암)을 받은 소아암 환아들에겐 가족과의 마지막 작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1박2일의 짧은 생의 마지막 여행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2. 사업의 목적1) 힘들게 투병중인 소아암 환아들에겐 완치의지를 높여주고,2) 치료종결(말기소아암) 환아들에겐 가족과의 이별의 시간을 선물한다. 3. 사업기획의 배경 및 근거1) 국내소아암, 희귀난치병 현황 국내  1,200만명 가운데 4.1%의 아동이 소아암 및 백혈병 등 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다.약 1,200여명의 소아암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전체 소아 사망원인의 10%이국내 을 소아암.......]]></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7:55:08 +0900</pubDate>
					<tag><![CDATA[날개달기운동본부,소아암,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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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오세아니아판]]></category>
					<title><![CDATA[Micronesia Prom Par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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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5279; PD Sun &amp; School Girl, Prom Party, Yap, Micronesia, 2010 Micronesia Prom Party때로는 강렬한 비트에 이리저리 몸을 흔들어서 텅빈 육체를 위로한다. 몸을 흔들어 위로받는 다는 것,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호사같다. 그저 흔들고 땀흘리고 갈증을 달래며 유쾌하게 웃는 것 만으로도 철학이 주는 위안을 능가하는 원시성, 나는 너무 진지하게 살아가려 노력하지는 않았을까? 좀 더 가벼워지고 싶다는 울컥한 기분이아이들의 프롬파티를 통해전달되어 온다.억제된 나의 열정들, 그 원시의 본능들을 자유롭게... 
 
 
 
 
 
 ]]></description>
					<pubDate>Sun, 13 May 2012 14:24:15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미크로네시아,프롬파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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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도판]]></category>
					<title><![CDATA[신은 인간의 미소로 완성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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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Varanasi, India, 2007 신은 인간의 미소로 완성된다갠지스를 하릴없이 쏘다닌다. 예의 가트에서 만나는 사두들 그리고 그들의 미소.나는 문득 낯선 그들의 미소 속에신들이 살고 있다는걸 발견한다. 바라나시, 내겐 지독하게 쓸쓸하던 시바의 강, 댓가도 없이받은그들의 선량한 미소가어느새 나의심장을 쓰다듬는다.여행은 언젠가 끝날 것이다.그리고 좀 더 세월이 진득하게 흘러가고 나면 이 적막했던 시간들 또한뜨거웠던 한 때로 기억될 것이다.기억을 회상하는 그 자리에서도 여전히 사진에 남겨진 그들의 미소 속엔 신의 존재가완성되고 있을 것이다. 
 
 ]]></description>
					<pubDate>Sat, 12 May 2012 19:42:26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인도,바라나시,가트의사두]]></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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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날개달기운동본부]]></category>
					<title><![CDATA[지상에서 가장 낮은 천국 [The Lowest Paradise]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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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5279;                                                                                                                                
&#65279;지상에서 가장 낮은 천국 [The Lowest Paradise]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description>
					<pubDate>Wed, 09 May 2012 20:54:26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캄보디아원정대2기,NGO,국제날개달기운동본부,홍보대사]]></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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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날개달기운동본부]]></category>
					<title><![CDATA[손내밀기 전 내가 먼저 너를 안을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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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5279; Kong Seam, Banteay Meanchey, Cambodia, 2012 &#65279;&#65279; Kong Seam, Banteay Meanchey, Cambodia, 2012 &#65279;&#65279; Kong Seam, Banteay Meanchey, Cambodia, 2012 &#65279;손내밀기 전 내가 먼저 너를 안을 것이다아이의 응급처치가 끝나는 순간 까지아이의 어머니도 날개달기운동본부의 대원들도 모두 눈물 흘린다. 겉으로 드러낼 수는 없으니 모두들 속으로 우느라 두 눈이 붉은 다알리아처럼 충혈된다. 어디 이런 일이 한 두건이라야 말인가. 연일 밀려드는 환자들 틈엔 정말 많은 아이들이 병들고 다치고 상처입어서 찾아 온다. 변변하게 약도 써보지 못해서 온 아이들, 그 아이들 중 어떤 아이들은 이미 치료가 늦어.......]]></description>
					<pubDate>Tue, 08 May 2012 22:43:21 +0900</pubDate>
					<tag><![CDATA[자원봉사,NGO,날개달기운동본부,홍보대사이홍석,행정안전부,캄보디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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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판]]></category>
					<title><![CDATA[유쾌한 척씨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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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Chuck Hohng, Banana Long Gallery, Busan, 2012  제 소개요.. 어.. 가끔 '어? 이런 적이 있었나?' 라고 생각되는 기억들이 떠오르잖아요. 아니면 '내가 왜 이런 상상을 하고있지'하게 되는 것들. 다들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지만, 그애들도 가끔은 봐줘야해요, 걔네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반드시 있으니까요.   이렇게 부탁합니다.    1986년 12월 26일, Long Beach, California. 예정일에서 2주 늦어져 촉진제를 맞은 뒤 출생. 2004년, Washington주의 Montesano Jr./Sr. High School 재학중 뒤늦게 미술에 흥미 발생, 고3 때 미술에 불붙음. Cornish College of the Arts에 합격했으나 가족의 반대로 무산. 2005년, 고교 졸업후 캘리포니아로 다.......]]></description>
					<pubDate>Wed, 02 May 2012 16:42:32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국내여행,부산,바나나롱갤러리,척홍]]></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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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진강연]]></category>
					<title><![CDATA[5차 현대카드 이천 파이낸스샵 강연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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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5차 현대카드 이천 파이낸스샵 강연후기이천은 작은 도시입니다. 도자기가 있고 또 쌀이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후배가 사는 곳이기도 합니다.안산으로 이사갔던 후배가 다시 이천으로 돌아왔다는 것을 이번 강연을 가면서야 알았습니다.후배가비밀리에 강연신청을 했는데당첨되어 그야말로 깜짝 이벤트처럼 나타났더군요. 어찌나 반가웠던지 강연내내 눈이 마주칠 때 마다 미소가 번졌습니다. 유난히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날이었습니다. 살다보면 그럴때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다 이 날 강연에선 슬라이드가 잘 넘어가지않아 두어 차례 강연의 맥이 끊겼던 사소한 사건도 있었군요. 그럼에도 끝까지 경청해주신 성.......]]></description>
					<pubDate>Wed, 02 May 2012 15:04:56 +0900</pubDate>
					<tag><![CDATA[현대카드,이천파이낸스샵,여행사진클래스,이홍석]]></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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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시아판]]></category>
					<title><![CDATA[무심한 풍경에 놓인 텍스트의 체온은 37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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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anlitun, Beijing, China, 2012 무심한 풍경에 놓인 텍스트의 체온은 37도 날이 조금 풀렸다는 베이징의 겨울도 만만치는 않다. 살속으로 파고드는이질적인 한기에 몸을 움츠리며 산리툰의 뒷골목으로 접어들자시선을 파고드는 저급한 조명속에 진주알 처럼 박혀있는 텍스트는 분명 내게 오랜동안 금기시되었던 언어였다. 혼비사전을 보았던 나는명백히 사전에있던 단어임에도 소리내어 발음하지 못하던 소심한 학생이었던 시절이 있었다.어디 나만 그랬을까? 나와 같은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 모두가 소리내어 발음하지 못했던 텍스트의영역이었을 것이다.지금도 어떤 부류의 인종들에겐 금기어일 수도 있을 것이다. 인간이 스스로의 성을 컨트.......]]></description>
					<pubDate>Tue, 01 May 2012 22:11:48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베이징,산리툰,소호의뒷골목]]></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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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진전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척을 만나러 바나나로 차를 몰았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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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뒷줄 왼쪽부터 바나나양 2호, 은서양, Chuck Hohng, 바나나씨, 바나나양 1호와 콜라, 감민경쌤, 바나나롱갤러리, 2012  척을 만나러 바나나로 차를 몰았죠페어에 참가할 작가들 디렉팅을 하면서 '척'의 판화가 참 인상적이었어요. 제가 가지고 있던 판화에 대한 고루한 편견들을 일소시켰죠. 몸살기가 있어서 몸이 다소 무거웠지만 휘리릭 부산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달리는 길에 새로 장만한 오디오를 만지작 거리면서 즐거운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척의 첫 국제전이 어머니의 고향인 한국에서 펼쳐지는데 가서 축하를 해야죠. 그래서 아껴둔 와인 한 병을 선물로들고 바나나로 달려갔습니다. 언제나 반가운 얼굴들이 가득한 곳인데, 감민경 작.......]]></description>
					<pubDate>Sat, 28 Apr 2012 17:51:08 +0900</pubDate>
					<tag><![CDATA[사진,미국판화,척,바나나롱갤러리]]></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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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진전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집어치우고 외출展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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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Quit &amp; Go Out, Banana Long Gallery, Busan, 2012 &#65279;&#65279;&#65279;&#65279;&#65279;&#65279;미술 아카이브 뮤움집어치우고 외출展 풍경봄나들이, 혹여 외출들은 즐거우셨습니까? 3주간 이홍석씨의 나들이였던 외출展을 벌써 마무리지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집어치우고 외출展은 4월 22일이 마지막 날이었지만 3일간 더 연장되어 4월 25일 수요일까지 전시가 있을 예정입니다. 급히 오신다는 분들도 계시고 해서 갤러리에서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제 전시소식을 앞으로는미술 아카이브 '뮤움'에서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뮤움 어플을 설치하시면 국내외 많은 작가들의 전시소식과 작가정보 그리고작품들을 감상.......]]></description>
					<pubDate>Tue, 24 Apr 2012 08:30:00 +0900</pubDate>
					<tag><![CDATA[사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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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이덴티티]]></category>
					<title><![CDATA[필름으로 찬 나의 뇌회로는 감광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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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5279; Self Portrait, Lee Hongseok, 2012 일하고 싶다.산만해진 에너지들을 다시 모아서 작업다운 작업을 하고 싶다.책도 사진도 진척이 없다. 외부적 요인을 탓하기 전에 스스로 네 머리에 커트 코베인의 총알을 박아라. 잉여된 감광제는생명을 갉아먹는화학폐기물에 불과할 뿐, 끝없이피곤한 21세기의루저로 남든가 아니면 하고싶은 일을 하며 리더로 살아라. 
 
 
 
 ]]></description>
					<pubDate>Mon, 23 Apr 2012 18:47:38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사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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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시아판]]></category>
					<title><![CDATA[할아버지 오~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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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Aershan, Inner Mongolia, China, 2012  할아버지 오~예!아마도 내몽골에서도 깊숙한 아얼산에 조그만 가게를 열고 있는 영감의 집에 봄은 더디 찾아 올 것이다. 영하 40도의동토를 녹이고 찾아올 봄,그래서 더 찬란해야만 할 것 같은 내몽골의 봄을 나는 상상해 본다. 서너평 남짓한 가게문을 열고 들어서자 영감의 할멈이 두터운 담요를 덮고 앉아 있었다.딱히 사야할 물건은 없었다. 가로세로1미터 남짓한낡은 유리창으로쏟아져 들어오는 햇빛이 돋보기의 끝에 모아지는 빛처럼 뜨겁고 따뜻했다. 손을 내밀어 불을 쬐듯 희뿌연 유리창으로 넘어오는 태양의 복사열을 쬐며 할멈에게 이를 하얗게 드러내며 웃었다."할머니 바이조 한 병 줘요. 바.......]]></description>
					<pubDate>Sat, 21 Apr 2012 16:04: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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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시아판]]></category>
					<title><![CDATA[결국 길 끝에 이른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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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Aershan, Inner Mongolia, China, 2012 결국 길 끝에 이른다면당신도알게 될 것이다.그러나이미 제법 늦었을 것이다. 삶이란 늘갈팡질팡 거리다 그렇게 길에 던져지는 여행자의 한숨 같은 것. 그 길의 끝에 선다면 당신도 시간의 건너편에서 내가 나의 카르마를 수행하고 있다는 것 쯤은 알 것 같다. 서로 이해하려 들지 말자. 여행이란 그런 것이다. 그저 은유와 은유로 만났다 그렇게 다시 돌아가는 것, 스스로 안전하다 생각한 명확성에 의한 고립은당신의 일상에서 부디 찾길 바란다. 여행자가 가진 은유의 지도를 읽지 못한다면누구라도그 길의 끝에선 유쾌하게 절망하지 못하는 법.
 ]]></description>
					<pubDate>Fri, 20 Apr 2012 23:02:43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아얼산,울란호트,내몽골,중국,여행자의은유의지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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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시아판]]></category>
					<title><![CDATA[자금성, 은밀한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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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Forbidden City, Beijing, China, 2012  자금성, 은밀한 산책'그는 또 수많은 뜰을 건너가야 한다. 그 많은 뜰을 다 지났다 해도 새로운 계단을 만나게 되고, 다시 뜰을 지나고 또 다시 다른 궁전을 만나게 
된다. 끝없이 몇 백 년, 몇 천 년을 계속해야 할 것이다. 황제가 파견한 사절은 결코 그곳을 빠져나갈 수 없다.'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는 자금성에 갇힌 권력의 고독을 이렇게 표현했다. 나는,권력의 고독이 남긴 은유와 절제된 침묵 사이를 걸었다.은밀하게 감추어진 황제들의 메타포,이해할 수 있는 것과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서로 얽혀시공의 결계를이루고 또 그 결계를 흔든다. 무겁지만 자금성을 걷는 것이 좋았다.권력의 고.......]]></description>
					<pubDate>Thu, 19 Apr 2012 19:22:43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자금성,베이징,중국]]></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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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판]]></category>
					<title><![CDATA[동백사거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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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동백사거리, 해운대, 2012 동백사거리무심히 기울던 해운대의 빛이 어느한순간에헤드레스트에 기대고 있던 짧막한 피로함 속으로 파고들자뇌회로의 한 부분이'툭'하고 끊겨버린다. 동백사거리,마음의 길을 놓치고 잠시 갈등한다.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 어디로 가고 있었던 걸까? 신호가 바뀌기 전에 다시 깨어나야 한다. ]]></description>
					<pubDate>Wed, 18 Apr 2012 23:50:59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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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판]]></category>
					<title><![CDATA[앵두꽃 피는 봄, 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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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한옥마을, 대전, 2012 앵두꽃 피는 봄, 봄이다봄이란게 그렇게 찾아오지.서서히 다가오는 것 같다가도 어느 한 순간에 '덜컥' 하고 그만 앞마당에 봄빛을 퍼질러 놓아.기달릴 땐 더디오는 것 같더니만 '쳇'하고 잠시 방심했더니 이 모양이야. 사내 체면에 계집애처럼 좋아라 환호를 지를수도 없고 그렇다고 내심 화들짝 놀란 속내를 감추자니 콧구멍만 괜스레 더 벌름이는 것이, 거참 사람 무안하면서도 기분좋게 만드는군.어휴, 저 앵두꽃에 내린 봄빛을 보라지. 억장이 내려앉도록 삼삼한 이 봄날을 어이하면 좋누. 희멀건 동동주에 꽃잎이라도 띄워 죽사발나게 마시고 취하고,그러다 깨고나면 봄비라도 자작자작 길바닥에 쏟아졌으면 좋겠구.......]]></description>
					<pubDate>Mon, 16 Apr 2012 23:08: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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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판]]></category>
					<title><![CDATA[우리동네 봄도 고쳐주실 수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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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봄을 고치는 기술자, 대전광역시, 2012 우리동네 봄도 고쳐주실 수 있나요?우리동네 아파트 후문에서 여덟번 째 빨간 벽돌 담벼락에 기대어 선 늙은 목련나무도 올 봄엔꽃을 피우게 고쳐주세요. 우리동네 아파트 101동 경비아저씨가새우집 같은 작은 경비실에서 키우시는 화분의 난초도 화들짝 꽃을 피우게 도와주세요. 아직 거리에 머뭇거리는 봄꽃들이 그리고 세상에 머뭇거리는 모든 은유의 눈빛들이 화들짝 꽃피울 수 있도록 고쳐주세요. 쓸데없는 엄숙함은 던져버리고 마음껏, 이 봄을 즐기라고 도와주세요.
 
 ]]></description>
					<pubDate>Thu, 12 Apr 2012 19:33:55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국내여행,봄을고치는기술자]]></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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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세아니아판]]></category>
					<title><![CDATA[미크로네시아 수요일 오후의 글루미 6: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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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Yap, Micronesia, FSM, 2010  미크로네시아 수요일 오후의 글루미 6:30 수요일 오후 여섯시 반, 차창을 열고 서북부의 태평양을 달린다. 돌아가고 싶은 곳도 딱히 그리운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닌 시간이다.오후내 태양에 내리쬐어 달궈졌던 섬의 지열과 해수의 온도가 적란운을 만들기 시작하고, 낡은 방갈로에서 늦은 저녁을 먹고 나면 한바탕 스콜이 또 쏟아질 것이다. 기껏해야 내게 주어지는 것은 깡통맥주 몇개와 고흐의 낡은 장화보다도 더 무거울 침묵의 시간들. 책, 사진, 여행, 방송 그 모든 풋내나는 열정들이 어느 한 순간에 식어버린다. 나는 내 스스로에게 변덕스럽다. 무척 기괴한 것이나 오컬트를 좋아하며 쓸쓸하다고 투정하면서.......]]></description>
					<pubDate>Sun, 08 Apr 2012 17:40:39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미크로네시아,얍]]></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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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진전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집어치우고 외출, 스페셜 에디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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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집어치우고 외출展, 바나나롱갤러리, 부산, 2012 집어치우고 외출, 스페셜 에디션집어치우고 외출 스페셜 에디션한정판입니다. 뭐경쾌하게전시를즐기자는 거지요.시각과 동시에 미각도 만족스러웠으면 싶어서 늘 제 전시때 마다 제작을 해서전시속의전시로 두었더랬습니다. 대부분은 오프닝 파티 때 나눠 마시고VIP 선물이나, 제 전시의스페셜 에디션을 늘 수집하시는 분들을 위해 증정하기도 합니다. 이번엔 오프닝 파티을 따로 하지 않았어요. 그냥좋으신 몇몇 분들과 조촐하게 지냈지요. 전시에 와인 선물도 많이 들어와서 스페셜 에디션 몇 병과 선물로 들어온와인들을 감사한 마음으로 나눠 마셨습니다. 전시속의 작은 전시들이 즐겁습니다.......]]></description>
					<pubDate>Sun, 08 Apr 2012 00:04: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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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진전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집어치우고 외출, 사진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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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바나나롱갤러리, 부산, 2012  집어치우고 외출, 사진의 가치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누군가의 휴식이, 또 누군가의 위로가 되어줄 수 있을 공간이 되어준다는 것, 그런 색채가 되어준다는 것, 그런 믿음이 되어준다는 것은 말이죠.그랬지요. 아르헨티나의 라보카에서 난 이 사진이 이렇게 쓰이기를 희망했습니다. 낯선 그 땅에서 내게 위로가 되고 휴식이 되어주었던 그 순간이, 그 공간이, 그 감상이 이렇게 쓰이기를 소망했지요.벽화 앞에서 머물던사진 속의 개가 떠나고 나는 아주 오래도록 그 자리에 앉아 탱고의 마을 라보카의 항구로 기울어가던태양의 궤적을 보며 휴식을 취했습니다.혹시 당신은 위로 받으셨나요? 혹시 당신도 이 자리.......]]></description>
					<pubDate>Thu, 05 Apr 2012 18:08:26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사진,이홍석,바나나롱갤러리,집어치우고외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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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진전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집어치우고 외출 [이홍석 사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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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INVITATION&#65279;PREVIEW FOR VVIP  16:00~19:00, 30th Mar. 2012OPEN  11:00~18:00, 31st Mar.2012~22nd Apr.2012 [Closure Every Monday]BANANA LONG GALLERY  1076-2, Jung 1 Dong, Haeundae Gu, Busan, Korea,+82 51 741 5106 www.bananalonggallery.com   bananaspace@naver.comI met Salvador Dali, Edouard Manet and Rembrandt through the traveling around the world. And I feel considerable gratification because the photo can be expressed their feeling. It is so very exciting experience to communicate with great artist through the traveling and the photograph. And sometimes I'm dancing to the music of the G.......]]></description>
					<pubDate>Thu, 29 Mar 2012 20:05:58 +0900</pubDate>
					<tag><![CDATA[사진,집어치우고외출,이홍석사진전,바나나롱갤러리,해운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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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출판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월간 DCM 3월호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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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아이패드로 기사를 보니까 한결 멋스럽습니다. 제 작업이 아무래도 스마트한 시대에 잘 어울리나 봅니다. 기존의 하이퍼콜라주 작업들인 '우울의 해부An Antomy of Melancholy'와 '시각적 일렁임Optical Meniere's Syndrome' 그리고 '랜드마크The Landmark'와 '죽은자들의 초상Muerto Cara'을 가지고 두 개의 커다란 페어와 비엔날레에 진출하려 계획하고 있습니다. Art Show Busan, KIAF, Busan Biennale인데 Art Show Busan엔이미 엔트리를 받았습니다. 사진과 미술계에 깜짝 놀랄만할 작업들을 들고 나가고 싶은 작은 욕심이 일지만, 하던대로 내 자신의 작업을 믿으려 합니다. 새롭게 준비한 작업들, 아트페어에서 그리고 비엔날레에서 여.......]]></description>
					<pubDate>Thu, 29 Mar 2012 15:59:21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문학·책,월간DCM,이홍석]]></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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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진전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사진은 그림과 마주보고 있는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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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집어치우고 외출展문자가 존재하지 않던 시대엔 상징적인 문양이나 단순한 벽화 같은 것들이 논리의 근거가 되기도 하고 설득의 기술이 되기도 했다. 그 중, 몇몇 진보된 인류는 이미 존재하던 것들을 구체적으로 형상화해내는 기술을 갖춤으로써 대중을 보다 쉽게 이해시켰고, 또 역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형상화함으로써 논리에 다가서지 못하는 대다수의 대중을 지배할 수 있는 오컬트적 통치의 장치를 찾아내기도 했다.  이런 관점에서 그림이 취하고 있는 태도는 두 가지다. 사실을 그릴 것인가 사실적이지 않은 것을 그릴 것인가? 그러나 이 두 가지의 태도가 추구하는 목적은 그 이미지를 바라보는 대중을 설득하려 한다는 관점에서.......]]></description>
					<pubDate>Tue, 27 Mar 2012 22:20:55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사진,집어치우고외출,바나나롱갤러리]]></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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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진강연]]></category>
					<title><![CDATA[5차 현대카드 이천 파이낸스샵 강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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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5차 현대카드 이천 파이낸스샵 강연이번엔 경기도 이천 현대카드 파이낸스샵에서 여행사진클래스 강연을 합니다. 경기지역에 계신분들 많이 신청해 주세요.현대카드에서 이메일 받지 못하셨어도 직접 응모하셔도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 대구 강연때 멀리 인천에서 까지 오신분이 계시더 군요. 또 타 지역에서 오신 분도 한 분 더 계셨구요. 더 유익하고 알찬 여행사진 강연을 준비해야 겠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회를 거듭할 때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엔 경기도에서 한 번 뭉쳐보기로 하겠습니다. 
 ]]></description>
					<pubDate>Mon, 26 Mar 2012 10:02:58 +0900</pubDate>
					<tag><![CDATA[현대카드,문화클래스,여행사진클래스,사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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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시아판]]></category>
					<title><![CDATA[살아있으니 꿈을 꾸고 살아냈으니 노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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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San Li Tun, Beijing, China, 2012 살아있으니 꿈을 꾸고 살아냈으니 노년이다누구나 노년의 삶이 찾아온다. 모든 격정으로 부터 한걸음 뒤로 물러난 그들의 삶을 우리는 그저 은퇴라는 말로 한 쪽 구석에 밀어두려 하지만.한때 배우고 사랑하고 아이들을 키우고 사회를 이끌었던 그들, 그래서 지식인이었고 로맨티스트였으며 순교자였고리더들이었던 그들, 그런 그들이 노인이 되었다 해서그들의 모든 삶이 한 순간에 사라지게 되는 것일까? 우리는 더이상 노인들이 희망을 가지고 있거나 꿈을 꾸고있을 것이라는 현실에 대해고민하지 않는다. 심지어 우리는여전히 노인들이 사랑하며 섹스할 수 있다는사실조차도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 그들에.......]]></description>
					<pubDate>Sun, 25 Mar 2012 14:01:56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중국,베이징,산리툰,소호,노년의삶]]></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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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진전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집어치우고 외출이나 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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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5279; 집어치우고 외출展 QUIT &amp; GO OUTphotogrphy exhibition여행을통해 달리를 만나고 마네를 만났으며 또 램브란트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느낌을 사진으로표현할 수 있다는것에 적잖은 희열을 느낍니다. 여행과 사진이라는 작업을 통해 죽어있던 미술수업 속에 등장하던 거장들과의 소통을 맛보는일은 정말 짜릿한 경험입니다. 또 때로는 거리에서 집시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고,서점에 틀어박혀 책을 읽거나 한가롭게 시장에 나가장을 보거나 하는 일상을 살아냅니다. 미술관이나 동네 화랑을 산책하기도 하고, 작은 기념품들을 모으기도 합니다. 낯선 사람들과 어느틈엔가 친숙해지고 유쾌한 수다를 떨기도 합니다.생.......]]></description>
					<pubDate>Thu, 22 Mar 2012 08:29:35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사진,집어치우고외출,이홍석사진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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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혼잣말]]></category>
					<title><![CDATA[이오스 월드익스플로러에 도전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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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오스에서 무료로 2박 3일간 큐슈 프리미엄 료칸여행을 보내드립니다. 제가 이오스 월드익스플로러 1탄 홍콩편을 다녀왔던 적이 있었는데 벌써 4탄이 나왔군요. 이오스 전광용대표님이 원래 여행자 출신이랍니다. 그래서 여행자들의 심정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시는 분이구요. 여행을 좋아하는 저의 이웃들께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추천해드립니다. 완전하게 전일정 무료로 다녀오시는 것이니좋은 기획안을 제출하셔서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행경비도 20만원 지급합니다. 몇가지 미션만 수행하시면 될 것 같아요.저도 월드익스플로러로 홍콩을다녀왔지만 후회하지 않으실 거라 생각합니다.시간이된다면 함께 가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여.......]]></description>
					<pubDate>Thu, 22 Mar 2012 03:33:35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사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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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진강연]]></category>
					<title><![CDATA[4차 현대카드 대구 파이낸스샵 강연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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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4차 현대카드 대구 파이낸스샵 강연후기여행하는 기분으로 대구행 KTX를 타고 동대구역에 도착, 지하철을 이용해 중앙로에 있는 현대 파이낸스샵을 찾아갔습니다.모처럼 뚜벅거리며 거리를 걸어다니니 좋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현대카드 여행사진클래스 대구 강연을 위해 파이낸스샵 직원분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계시는 군요. 오랜만에 여의도 본사에서 조과장님도 내려오시고 강연을 위한 만반의 준비 끝, 그리고 저는 좀더 보강한 자료들을 검토했습니다. 대구에서 강연하기가 힘들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참여하신 분들 모두 오히려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훈남훈녀들로 가득찬대구 강연이었습니다. 사진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특.......]]></description>
					<pubDate>Wed, 21 Mar 2012 17:57:09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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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시아판]]></category>
					<title><![CDATA[자전거에 얽힌 유년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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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Kong Seam, Cambodia, 2011 자전거에 얽힌 유년의 기억나는 무척 겁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당시에 그 이름도 유명했던 삼천리표 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쌩쌩 달리던 아이들을 보면 마냥 부러웠지만 커다란 눈만큼이나 겁이 많던 나는 자전거를 배워볼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삼삼오오 자전거를 타고 놀던 아이들을 지켜보며 혹시라도 친구들이 다가와 나더러 자전거를 타보라고 할까봐 아주아주 멀리서 지켜봐야만 했습니다.그리고는곧잘 부모님 핑계를 삼았습니다. 위험하다고 부모님께서 타지 못하게 해서타지 않는 것이라며 자전거에 대한 내 안의 두려움을 그렇게 둘러댔었지요.물론 부모님은 그렇게 나대며 노는 것을 싫어하셨지만 어떻게.......]]></description>
					<pubDate>Mon, 19 Mar 2012 21:58:51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캄보디아,콩씨엠,자전거배우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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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라틴아메리카판]]></category>
					<title><![CDATA[이파네마 해변에서 차이콥스키를 듣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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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Ipanema Beach, Rio, Brazil, 2008 이파네마 해변에서 차이콥스키를 듣고 싶다리우데자네이루에서도 손꼽히는 이파네마와 코파카바나 해변, 이파네마는 게이들의 해변으로도 유명하지만 코파카바나의 자유분방하고 발랄한분위기에 비해 좀더 사색적이다.  태평양의 열정과는 다른 그 무엇의 차가운 열정이 맞닿아 있는 듯한대서양을 바라보며 이파네마를 걷는 것은 내가 리우에서 누릴 수 있는 몇 안되는 즐거움들 중의 하나였다. 마음 속에서 늘 그리운 이파네마 해변, 여행했던 곳들이 서서히 오래된 기억들처럼 희미해지지만 잊혀지지 않는 그 대서양의 냄새와 축축하게 젖어있던 이른 새벽의 모래알갱이들의 냄새로 나는 아직도 이파네마를.......]]></description>
					<pubDate>Thu, 15 Mar 2012 17:42:46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브라질,리우데자네이루,이파네마와차이콥스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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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시아판]]></category>
					<title><![CDATA[화이트데이, 당신을 위한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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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eijing, China, 2012  화이트데이, 당신을 위한 선물멋진 양초도,좋은 음악도, 근사한 식당에서의당신을 위한 만찬도 준비하지 못했군요.남자들이들뜬 마음으로준비하는사탕부케도 초콜렛도 그리고 그 속에 감추어둔 반지나 귀걸이도 준비하지 못했어요. 셈속이 밝은 장사치들이 만든 근거없는 날이라 생각하면서도 인심은 다 그런게 아닌가 봅니다. 남자들은 대부분 이런 날에 별로 의미를 두지 않지만, 그래도 내심 신경이 쓰이는 아주 소심한 종족이랍니다. 저 또한 소심해집니다. 이런날 마음내키는데로 근사한 쥬얼리를 장만할 정도로 여유롭지 못해서 더욱 소심해집니다. 그래서오늘소심해진 세상의 모든 남자들과 함께 우리의 연인에게, .......]]></description>
					<pubDate>Wed, 14 Mar 2012 18:57:36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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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진강연]]></category>
					<title><![CDATA[4차 현대카드 대구 파이낸스샵 강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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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4차 현대캐피탈 대구 파이낸스샵 강연현대캐피탈 문화클래스에서 여행사진강연이 벌써 네 번째에 접어듭니다. 서울, 대전, 광주에 이어서 이번엔 대구로 향합니다. 대구는 패션 아이콘의 도시이기도 하고 또 사진 비엔날레로알려진 곳이죠.회를 거듭하며 강연자료와 내용들을 좀 더 보강했습니다. 두 시간 동안 쉬는 시간도 없이 강연을 해도 시간이 모자랄 지경입니다.짧은 시간이지만 여행과 사진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시는 분들께 하나라도 더 좋은 정보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기때문입니다.그리고 다행스럽게도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경청해 주시고 또 격려를 아끼지 않고 남겨주시니 강연이 끝나고 나면 녹초가 되긴하지만 그럼에도 여행.......]]></description>
					<pubDate>Wed, 14 Mar 2012 17:04:52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여행사진의아우라,현대캐피탈문화클래스,여행사진클래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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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시아판]]></category>
					<title><![CDATA[프놈바켕, 여행의 본질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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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Phnom Bakeng, Cambodia, 2011                프놈바켕, 여행의 본질은 무엇일까 프놈바켕에 오르면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모두 함께기대하는 풍경이 있다.
언덕위에서 내려다 보는 앙코르와트 사원을 시각적으로 중심 삼아그 뒤로 떨어지는 붉은 일몰과 함께 펼쳐지는 광활하고 로맨틱한 그런 순간.
하지만 대다수의 여행자가 그런 일몰을 볼 수 있는 행운을 누리지는 못한다. 맑은 날이 그리 많지도 않은 곳이 열대우림이기 때문이다. 
프놈바켕을 나는 다섯 차례나 올라갔다. 하지만 일몰을 본 것은 고작 두 번 이었고멋진 그림처럼선명한 일몰은 그중에서도 단 한 번 뿐이었다. 
.......]]></description>
					<pubDate>Tue, 13 Mar 2012 19:38:40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캄보디아,프놈바켕]]></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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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시아판]]></category>
					<title><![CDATA[죽의 장막에서 발견한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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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Beijing, China, 2012        죽의 장막에서 발견한 희망 이념을 넘어 국경을 넘어어쩌면하나로소통할 수 있겠다는 아름다운 희망, 죽의 장막 앞에서 나는 이런 꿈을 꾼다. 
천안문 광장,지리적 거리보다도 마음의 길이 더 멀고도 생경했던 곳, 젊은 수비병의 미소에나는 철없는 아이처럼희망을 키운다. 
모든 인류가, 살아있는모든 류의 종이 그 본질의 삶을 자유롭게 영위할 수 있는 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천안문을 걷는다.   
]]></description>
					<pubDate>Tue, 13 Mar 2012 15:02:48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중국,베이징]]></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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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세아니아판]]></category>
					<title><![CDATA[죽은 왕족을 위해 돼지 서른 마리가 함께 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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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State of Pohnpei, Micronesia, 2010                  죽은 왕족을 위해 돼지 서른 마리가 함께 죽다 죽어도 싼 짐승은 세상에 없으나 돼지의 희생은 왕족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모여든 수백의 군중을 위하여 가치가 있다.
서른 마리 돼지들의 서른개의 비명과 피냄새가 마을에 낭자하게 퍼지고 붉은 피는 본능을 들끓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넉넉한 살림이 아닌 폰페이의 이웃들이 모처럼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돼지의 살덩이들을 사이좋게나눈다.
돼지와 말이 통하지 않게 태어난 것이 천만다행이다.   ]]></description>
					<pubDate>Mon, 12 Mar 2012 16:01:25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미크로네시아,폰페이,장례식,칼]]></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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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날개달기운동본부]]></category>
					<title><![CDATA[콩씨엠 아이들에게 리코더를 가르쳤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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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콩씨엠의 아이들은 한 번도 리코더를 본 적도 없고 그 소리를 들어 본 적도 없습니다. 캄보디아 오지중에 오지인 이 곳 학교에서 음악교육이라는 것은 사실 전무후무 합니다. 네 차례나 이 학교만을 방문해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날개달기운동본부에선좀 더 특별한 선물을 아이들에게 주고 싶었습니다. 단순하게 써버리고 나면 그만인그런 생필품들이나 학용품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소리를 선물해 주고 싶었답니다. 악보도 읽을 줄 모르는 이 곳 아이들에게 리코더의 운지법을 그리고 호흡을 가르치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우리는 작은 기적을 일구어 냈습니다. 불과 일주일 만에 아이들이 연주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description>
					<pubDate>Sun, 11 Mar 2012 18:44:05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캄보디아,콩씨엠아이들,리코더연주]]></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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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아시아판]]></category>
					<title><![CDATA[우리는 같은 달을 보았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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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Kong Seam, Bantey Meanchey, Cambodia, 2011                   우리는 같은 달을 보았을까요?  개기월식이 시작되기 하루 전, 콩씨엠의 밤하늘엔 거대한 달무리가 떴지요.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거대한 달무리를 본 것은 이번이 딱 두번째 입니다.
한동안 넋을 잃고 달무리와 마치 그 주변을 선회하는 것처럼 보이는 별들의 운행을 바라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인식에 대한 질문을 던졌지요. 
우리는 과연 같은 달을 보았을까요? 나는 종종 세상의 반대편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참 다행이지요. 
서쪽에서 동쪽으로시간당 15도씩 회전하는 지구 덕택에결국 당신.......]]></description>
					<pubDate>Sat, 10 Mar 2012 23:28:47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캄보디아,콩씨엠,달무리]]></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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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아시아판]]></category>
					<title><![CDATA[산리툰 書蟲 라오슈총 Bookworm , 은밀한 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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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Bookworm, Sanlitun,Beijing, China, 2012  
&#65279;             산리툰 老書蟲 라오슈총 Bookworm, 은밀한 휴식 일주일 남짓 지냈지만 베이징의 겨울은때때로 생소할 정도로 매섭게 돌변해버린 추위가 옷깃을움켜쥐게 만든다.
도시의 조명에 반사된 밤하늘이 푸르거나 좀더 옅은 노란 빛을 띄고 있을 때는 몸 보다도 눈이 먼저 추워진다. 
시각적인 추위가 결국은 방한복 속에서 체온을 유지하려는 살들을 더욱 부지런히 떨게 만들고, 그쯤이면 슬슬 따뜻한
카페나 가볍게 바이조나 한 잔 걸칠 수 있는 베이징의 전통 식당들이생각난다.  북적이는 산리툰에서 사람들 인적이 드문.......]]></description>
					<pubDate>Fri, 09 Mar 2012 17:04:38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중국,베이징,산리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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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도판]]></category>
					<title><![CDATA[빈티지한 것들이 주는 위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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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ew Delhi,India, 2006 빈티지한 것들이 주는 위안오랜만에 슬라이드 필름을 꺼내서 혈기왕성했던 시절의작업들을 본다. 필름 카메라 한대, 디지털 카메라 두대, 카메라를 세 대씩이나 운용하며 여행을 다니던 이 때의열정은 대단했다. 필름작업과 디지털 작업을 동시에 병행할 정도로 당시엔 에너지가 넘쳐흘렀다. 사람에게 다치고 실망을 하게되니 나도 모르게 오래된 필름들을 꺼내보고 또 스캔했던 슬라이드 사진들을 뒤져본다. 역시 빈티지한 것들은 위안이 된다. 지금의 나는 디지털 작업만을 하고 있지만, 오랜만에 꺼내보는 슬라이드 사진엔인간적 그레인의 깊이마저 느껴진다. 스캔과정에서 마젠타의 영향을 좀 받았지만그것 마저도 내.......]]></description>
					<pubDate>Thu, 08 Mar 2012 02:12:33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인도,뉴델리,슬라이드필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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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아이덴티티]]></category>
					<title><![CDATA[일그러진 한 인간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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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일그러진 한 인간에 대한 고찰 점잖게 상대의 허물을 덮고 모르는 척 살아가는 것에도 한계가 있어 보인다.
잘못을 저지른 이가 오히려 자기정화는 관심없이 뒷담화를 하고 다닌다면, 이것을 그대로 
놓아 두어야 할지 고민이 된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어떤 형태로든 응징을 해야하는
것이 내가 리더로서 교육받고 자란 태도다.  어쨌든, 잘못된 하나의 부분이 그 전체를 닮아서 일그러진 인간상을 프랙탈 이론에 대입해 보면, 
이런자기 유사성self similarity은 결국복제에 복제를 반복하게 될 터이니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이런 종류의 인간은 절대로 반성하거.......]]></description>
					<pubDate>Wed, 07 Mar 2012 15:42:17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사진,금전갈취,사기,이간질,부도덕,협잡,모략,조삼모사,쓰레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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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라틴아메리카판]]></category>
					<title><![CDATA[레골레타 죽음의 경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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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Cementerio de la Recoleta, Buenos Aires, Argentina,2008 레골레타 죽음의 경계에서&#65279; 살아서도 죽어서도 세간의 명암이 엇갈리는 에바 페론이 잠든 곳, 에비타의 묘로 더 알려진레골레타.식민지 쟁탈과 독립전쟁으로 얼룩진 라틴 아메리카의 대륙엔 레골레타와같은 묘지보다도 무명의 묘지들이 더즐비하다. 정복자와 정복자의손을 거든 매국노들, 그에 맞선 영웅과 영웅의 저항을거든 민중들도 모두 치열하게 살다 죽었다.하늘 참 죽도록 푸른데, 그들의 열정과 함성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정복자의 전쟁도, 침략에 맞선 항쟁도 모두가 창의적이다.지배든 피지배든피로 쓰여진 역사 마저도 후손들에겐 칭송이나 비판을 듣기마련이고, .......]]></description>
					<pubDate>Tue, 06 Mar 2012 21:51:14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레골레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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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아이덴티티]]></category>
					<title><![CDATA[소이, 이홍석 우리는 날개달기 홍보대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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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날개달기 홍보대사 소이와 이홍석, 강남성모병병원, 서울, 2011                  소이, 이홍석 우리는 날개달기 홍보대사 이홍석이 까칠한 표정을 버리고 라이방도 벗고서해맑은 바보처럼 웃고 있는 이유는 소이에게 반했기 때문이다. 
날개달기운동본부의 두번째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이와의 첫 번째 공식적인 행사였다. 강남 성모병원에서 치료중인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날개달기 운동본부에서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했는데, 나는 사진가로서 아이들의 프로필과
또 엄마와 같이 찍은가족사진을만들어 주는 임무였고 소이는 나름대로 작은 콘서트와 책읽어주기를 준비.......]]></description>
					<pubDate>Tue, 06 Mar 2012 02:23:03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사진,날개달기운동본부,이홍석,소이,홍보대사]]></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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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사진전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월간 DCM 인터뷰 기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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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하이퍼 꼴라주의 시작, &lt;우울의 해부&gt;전이홍석 작가가 하이퍼꼴라주 작품을 처음 선보인 때는 2008년. 당시 대부분의 사진가는 리얼리티에 매달려 있었고 사진을 이용한 꼴라주 작업이 흔치 않았다. "사진계가 추구하던 리얼리티는 늘 분쟁의 대상이었습니다. 누가 진실을 얼마나 정확하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했지요. 물론 리얼리티를 가장한 허구도 많았습니다. 퓰리처상을 노린 저널리즘이나 이윤과 선동에 앞장선 황색저널리즘이 넘쳐났습니다. 저는 리얼리티에서 한걸음 물러나 나만의 작업을 하자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비로소 그동안 꿈꿔온 전기적 시점의 '로맨티시즘'을 사진작업에 끌어오기로 한 것이지요."그의 작업은 회화.......]]></description>
					<pubDate>Mon, 05 Mar 2012 18:53:50 +0900</pubDate>
					<tag><![CDATA[사진,이홍석,하이퍼꼴라주,하이퍼로맨티시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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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혼잣말]]></category>
					<title><![CDATA[EOS 5D Mark 3, 왕의 귀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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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EOS 5D Mark III, 왕의 귀환 EOS 1Dx 플래그십의 발표에 이어 아마추어에서 프로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던 5D가5D MarkII의
후속으로 EOS 5D Mark III를 발표했습니다. 5D가 가지고 있던 풀프레임 정신을 계승하여 2,230만 화소의 
풀프레임 CMOS 센서와 DIGIC 5+ 이미지 프로세서가 탑재 되었습니다. 이미지 처리가 DIGIG 4 보다 17배,
DIGIC 5 보다 3배 빨라졌습니다. 물론 초고감도를 사용한 촬영에서도 저노이즈의 우수한 결과물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물론 제 작업은 노이즈를 즐기는 편이긴 하지만 더욱 과감한 작업이 가능해져서 좋을 것 같군요.  ISO는 100~25,600이 기본값이지만 확장.......]]></description>
					<pubDate>Mon, 05 Mar 2012 14:35:27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사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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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판]]></category>
					<title><![CDATA[나의 슬픈 봄아 찬란했던 이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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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경화역, 진해, 경남, 2010                               
나의 슬픈 봄아 찬란했던 이별아  다 그렇게 사는 거다. 사랑하고 사랑했던 기억으로버텨내고, 이별하고 이별했던 기억으로 자책하며 사는 거다. 
육신도살이 찌고 빠지는 것 처럼, 영혼도 충만과 피폐를오가며 조금 더 세상은 깊어지거나 이해되는 거다.
사랑한다거나 이별하는 것도 습관처럼 길들이기 나름이며 적어도 가고 오는 일을 무심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을때, 
흔들림 없이 봄은 시작되는 거다. 그러나 아직은 흔들려서 아프다. 아프지만 봄이니까 아름답다.......]]></description>
					<pubDate>Mon, 05 Mar 2012 08:00:00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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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진전 이야기]]></category>
					<title><![CDATA[DCM이 만난 포토그래퍼 이홍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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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DCM이 만난 포토그래퍼 이홍석 사진잡지 월간 DCM과 얼마전 인터뷰를 했는데요, 인터뷰가 실린 3월호가귀빠진 날선물처럼 도착했군요.
DCM은 Digital Camera Magazine의 이니셜, 디지털 사진잡지 답게 인터뷰에선 여행사진 보다는 제가 작업하고 있는
하이퍼꼴라주를 소개했습니다. 3만부가 발행된다니 적지않은 부수네요. DCM은 일본에서 라이센스를 가지고 왔다고
하구요 최초의 PC 메거진으로 유명했던 PC사랑 이라는 회사에서 발행하는 자매지라는 군요.  저를 인터뷰 했던 김민경 기자가 작업에 대한 기사를 정말 잘 정리해서 썼어요. 원래는 2월호 인터뷰였지만 제가 
중국에.......]]></description>
					<pubDate>Sun, 04 Mar 2012 00:19:20 +0900</pubDate>
					<tag><![CDATA[사진,DCM인터뷰,하이퍼꼴라주,이홍석,사진잡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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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Optical Syndrome]]></category>
					<title><![CDATA[옵티칼 메니에르신드롬의 시작, Hello Mung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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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Hello Mungo, Optical Meniere's Syndrome, Lee Hongseok, 100×73,Executed in 2011  Hello MungoOptical Meniere's Syndrome 1stEpisode Character Profile&#65279;Mungo 소년 멍고 멍고인Mungo Man은 1974년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 뉴사우스웨일즈주New South Wales의 멍고호Lake Mungo 유역에서 발견된 인류의 화석으로, 이제까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발견된 호모 사피엔스Home sapiens의 화석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의 것이며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의 직접적 조상으로 여겨진다. 멍고인의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 결과, 미토콘드리아 이브Mitochondrial Eve와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 이는 현생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을 반박하며.......]]></description>
					<pubDate>Fri, 02 Mar 2012 09:35:44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하이퍼콜라주,하이퍼로맨티시즘,시각적현기증,옵티칼메니에르신드롬]]></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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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아이덴티티]]></category>
					<title><![CDATA[중국에서 날아든 희소식과 함께 했던 사진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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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중국의 조우징, 러시아의 이리나, 일본의 교코, 한국의 이홍석, 몽고의 차슬랏, Aershan, Inner Mongolia, China, 2012 중국에서 날아든 희소식과 함께 했던 사진가들중국정부 초대로 한국을 대표해서 사진축제에 다녀온지 벌써 40여일이 지났다. 28일 중국문화원 왕다끼 부원장과 밍펑 문화협력본부장, 그리고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본부의 본부장을 모시고감사의 뜻으로 내자동에서 저녁식사를 한 끼 대접했다. 위 사진은 왕다끼 부원장의 아내이자 중국현지에서 국제사진부에관리자로 있는 조우징이 보낸 것이라 한다. 인쇄물로 받았는데 돌아와 스캐닝을 했다. 다시보니 새롭다.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정상을.......]]></description>
					<pubDate>Thu, 01 Mar 2012 18:49:13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사진,각국의대표들,아얼산국제사진페스티발,중국초청,이홍석]]></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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